아토피 피부염

코젤(Kogel)의료원이 아토피/피부질환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아토피 피부염

코젤(Kogel)의료원이 아토피/피부질환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관저)
아토피/피부질환
아토피란?
아토피란?코젤(Kogel)의료원은 최선의 치료 방법을 제시합니다.
아토피 피부염은 면역 과잉반응인 알레르기 염증이 피부에 표출되는 현상으로 붉은 반점, 부족, 심한 가려움, 진물, 부스럼딱지와 허옇게 벗겨지는 피부증상이 만성적으로 재발하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영유아에서 호발하며, 아토피피부염을 가지 영아는 알레르기성 비염과 천식으로 발전하는 경향이 높습니다.
아토피의 원인은 무엇인가?
발병원인은 아직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은 상태이다. 주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다.
유전적요인
가족 내에서 아버지보다 어머니의 영향이 높고, 부모 자식간보다, 형제간의 영향이 높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유전적인 요소 이외에 어린 시기의 환경적 요인도 아토피 피부염의 발병에 중요한 원인의 하나일 것임을 시사하는 소견이다.
음식물요인
모유 수유중 엄마가 먹는 식품이 아기에게 알레르기 증상을 야기할 수 있는 빈도
우유의 주요 알레르기 항원의 하나인 beta-lactoglobulin은 53-63%, 계란흰자 의 주요 알레르기 항원인 ovalbumine은 59-75%, 땅콩 항원은 48%의 경우에서 엄마가 섭취한 후 1-6시간경에 모유를 통하여 분비되며, 완벽한 알레르기 항원성을 지닌 채로 분비됨이 확인되었다.

땅콩에 알레르기인 경우 72-81%의 환자가 난생 처음으로 땅콩을 먹었을 때 심한 알레르기 반응을 경험하였다고 보고 된 점으로 미루어, 임신 중에 알레르기를 잘 일으키는 음식물의항원이 태반을 통과하여 태아의 면역체계에 인지되지 않도록 주의 하여야겠다.

이러한 사실들은 모유수유를 금해야 한다는 말은 절대 아니며,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영아는 오히려 모유 수유를 6개월-12개월 동안 필수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단지 아토피 피부염의 증상이 모유 수유 중에도 있는 경우 철저한 진단에 의하여 원인 식품 및 고 위험 식품을 엄마가 먹지 않도록 엄마가 식사 조절을 해야 한다.
면역기능 요인
심한 아토피를 앓고 있던 선천성 면역결핍 환자가 성공적으로 골수 이식을 받은 후에 기증 받은 골수에서 만들어지는 혈구로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이 새롭게 되었고, 이 중 새롭게 생산된 백혈구로 인해 면역 기능의 결함이 교정된 후 아토피성 피부 발진이 완전히 없어진 사실이라든지, 아토피가 없던 환자가 아토피를 갖고 있는 사람으로부터 골수를 이식 받은 후 알레르기 피부반응검사에 양성을 보이면서 아토피 질환이 생겼다는 보고로 미루어 보아, 아토피 피부염이 피부의 구조적인 질환이 아니고 골수에서 유래된 면역세포인 백혈구에 의해 생기는 면역질환임을 알 수 있다.

우리 몸의 혈액에는 백혈구, 적혈구 그리고 혈소판이 있고 이 중 백혈구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 중 하나인 림프구는 T림프구와 B림프구로 나뉘어 지고, 이 중 T림프구는 다시 조력T(Th)림프구와 억제T(Ts)림프구로 나뉘어 진다. 이 중에서 면역기능을 활성화 시키는 역할을 하는 조력T(Th)림프구는 정상적으로 Th1 림프구 (감마인터페론과 인터류킨-2 분비)와 Th2 림프구 (인터류킨-4, 인터류킨-5 분비)로 나뉘어 면역반응이 너무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게 서로 균형을 유지하도록 하고 있는데, 아토피 피부염이 발병하는 것은 이곳 면역계에 조절이상이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말초 혈액내을 채취하여 면역기능을 분석하여 보면, 혈청 면역글로부린E 치와 호산구가 증가되어 있고, 호염기구로부터의 히스타민 분비가 증가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Th2 림프구로부터 알레르기 반응을 촉진하는 물질인 인터류킨-4, 인터류킨-5, 인터류킨-13의 분비가 증가하는 것도 알 수 있다. 반대로 알레르기를 억제하는 물질인 감마인터페론을 분비하는 Th1 림프구는 감소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아토피환자의 피부를 조직검사 하여 보면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부위나 없는 부위 모두에서 아토피성 염증에 관여하는 활성화된 림프구(주로 조력T림프구), 비만세포, 랑게르한스 세포 들이 존재하는 것이 확인된다. 이러한 사실은 피부가 발갛고 진물이 나는 부위에만 병이 있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피부 모든 부위에 다 염증이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고, 이는 가려움이 심한 피부의 일부에 약을 바르는 것으로 해결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먹는 약이나 주사약으로 전신에 약이 작용하게 하여 치료하여야 근본적인 해결이 됨을 의미한다. 면역기구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약제로 다스려야 아토피가 근본적으로 조절되고 치료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아토피 피부 관리법은?
아토피 피부염 환자에서 피부 관리의 중요한 목적의 하나는 장벽기능의 회복을 통한 건조피부의 치료라 할 수 있다. 아토피 피부염의 피부 관리는 첫째로 피부를 청결하게 하여 항원으로 작용할 수 있는 물질을 제거하는 것이고, 둘째는 피부의 장벽기능을 강화하여 피부가 건조하지않게 유지하는 것이다.
Point01
면으로 된 헐렁한 옷을 입으며, 가렵더라도 심하게 긁지 않도록 한다.
point02
목욕이나 샤워 등은 미지근한 물(30-32도)로 5-10분 정도로 짧게, 비누의 사용은 최소화 하고 문지르거나 때를 미는 등의 심한 피부 자극은 절대 금물이다.
point03
흡수력이 강한 수건으로 문질러 닦지 말고 가볍게 쳐서 물기를 제거한다
point04
목욕 후 3분 이내에 보습제를 사용하여 수분의 손실을 막도록 한다. 증상이 심하여 약제를 바를 경우도 마찬가지 방법으로 한다.
point05
먼지가 많거나 깨끗하지 못한 환경은 되도록 피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point06
목욕하는 방법은 간단한 샤워 정도가 좋으나 피부가 심하게 건조한 상태에는 욕조 속에 들어가 있는 것이 좋다.
보습제 사용의 장점
Point01
피부건조에 의한 손상을 방지한다
point02
외부의 미생물, 오염물질과 먼지 등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point03
미용적인 효과 (피부를 부드럽게 하고 일시적인 잔주름의 개선 효과 등)가 있다.
보습제 사용 방법
Point01
세안 및 샤워 후에 물기가 남아 있는 동안에 즉시 바른다.
point02
피부가 손상되지 않게 부드럽게 바른다.
point03
건성 피부에는 여러 번 바르고 지성 피부는 횟수를 줄인다.
point04
크림 같은 수분이 많은 제형의 보습제는 찬 공기에 노출하기 직전에 바르지 않고, 20-30분전에 바른다.
point05
즉시 찬 공기에 노출해야 할 경우에는 연고형의 보습제를 바른다.